보험영업칼럼

면접을 진행하면서 안타까웠던 사연들 BEST

by 온라인보험영업 posted Oct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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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스스로 보험일을 해봐야겠다는 생각보다

대부분 주변의 지인보험설계사 권유를 통해서 시작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전업주부로 집에 있자니 월 나가는 가계지출이 부담스러워

가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부업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들의 경우에는

처음 보험일을 시작하는 경우라면

다른 사업에 실패하거나 일이 잘 안되어 최후의 수단으로 보험일을 시작..

 

교육수당이니 정착수당이니 지원금을 받으면서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생명보험의 지인 보험설계사를 통해 설계사 코드는 내었으나,

 

매달 실적의 압박. 공짜로 받은 지원금은 결국은 독이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지인영업의 한계에 부딪히고 말게 됩니다.

 

그런후, 다시 손해보험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지만, 그나마 남은 지인영업도 한계에

부딪히고, 한 회사의 상품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뒤늦게 GA라는 보험대리점을 알게 되어 다시 회사를 이직하게 됩니다.

 

국내의 대부분 회사의 상품을 취급한다는 GA에 입사를 하고

회사에서 디비까지 매일 수십게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막상 디비를 이미 실효계약,담당설계사가 없는 고아계약 디비가 대부분...

전화하면 어떻게 연락처를 알고 또 보험영업전화가 오냐 매일매일 고객에게

핀잔만 듣기 일 수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검색을 알게된 온라인보험영업, 양질의 디비로

대면영업없이 지역적인 한계도 없이 보험계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입사의 문을 두드리고 말았으나.

최근 3년간 3회이직의 제한을 이유로 저희 회사에 입사를 못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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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본인 스스로 꼼꼼한 검토없이

섵부른 회사이동이 입사제한을 초라하게 한 사례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온라인보험영업에서는

입사희망자들에게  다시한번 회사의 정확한 정보의 제공과 함께

한번입사하면 오랫동안 장기근속을 할 수 있는 회사인지

스스로에게 다시 고민의 시간을 드립니다.

 

 

※ 원칙은 3년내 3번이직은 전산에서 입사제한대상이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배우고 또 영업을 할 의지만 있다면

방법은 전혀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무조건 포기하지 마시고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